코트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204개

두 글자:1개 세 글자:26개 네 글자:121개 다섯 글자:127개 🍀여섯 글자 이상: 204개 모든 글자:479개

  • 하프 코트 오펜스 : (1)농구 경기에서, 팀플레이로 상대 팀 수비의 허점을 파고들며 천천히 공격하는 일. 또는 그런 전술.
  • 코트라알로에 : (1)인도양의 섬인 스코트라 지역에서 생산되는 알로에. 알로에 페리이 품종이 주종을 이룬다.
  • 포스틸리언 코트 : (1)목 뒤를 높게 세워 뒤로 젖히는 리전시 칼라에 상체가 꼭 맞는 이중 단추로 여미는 두꺼운 외투. 승마나 마차 여행 때 많이 착용하였다. 마차의 기수가 입었던 옷차림에서 유래되었다.
  • 수티앵 칼라 코트 : (1)전형적인 남성용 외투. 수티앵 칼라와 플라이 프런트, 래글런 슬리브로 되어 있으며, 무릎 정도의 길이이다.
  • 라이딩 코트 드레스 : (1)코트 느낌을 주는, 꼭 맞는 긴소매의 승마용 드레스. 앞이 트여 단추로 여미게 되어 있으며, 커다란 옷깃과 라펠이 달려 있다.
  • 레인 더스트 코트 : (1)비옷 겸용의 먼지막이 외투. 방수 가공을 한 옷감으로 만든다.
  • 캉캉 페티코트 : (1)여러 단에 걸쳐 프릴, 레이스, 리본 따위 장식을 층층이 달아 장식한 페티코트. 다리를 움직이면 스커트 아래로 겹겹이 장식이 보이며 캉캉 춤을 추는 댄서들이 입은 데서 유래하였다.
  • 던들 페티코트 : (1)허리는 꼭 맞고 밑으로 내려가면서 여러 층으로 물결 모양의 주름이 잡힌, 치마폭이 아주 넓은 페티코트.
  • 대시 본드 코트 : (1)시멘트에 모래를 섞고 물로 개어 만든 접합제를 흙손, 주걱, 브러시 따위로 표면에 문질러 칠하는 작업.
  • 퍼 라인드 코트 : (1)소재의 안쪽에 모피를 덧붙인 방한용 외투. 모피를 사용하여 따뜻하며 고급스럽다.
  • 유로스코트 : (1)스코틀랜드풍과 유러피언 스타일을 혼합하여 화려하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하는 옷차림.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양모에 자연색으로 무늬를 낸 셔틀랜드 직물과 트위드 따위의 소재를 주로 사용한다.
  • 폴리시 그레이트 코트 : (1)몸에 꼭 맞고 발목까지 오는 길이의 무게 있고 호화스러운 방한용 외투. 목깃과 라펠, 커프스에 양가죽을 대고 장식 단추를 단다.
  • 캐너디언 피코트 : (1)두꺼운 방모지로 만든, 두 줄 단추가 달린 방한용 외투. 벨트 아래와 소맷부리에 빨강, 노랑, 초록의 가로 줄무늬가 있다. 캐나다 동북의 원주민들이 사용하던 직물의 줄무늬와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규범 표기는 ‘캐나디안 피코트’이다.
  • 백 웨이스트코트 : (1)1880년대 앞 단추로 여미는 풍성한 자루 모양의 남성용 조끼.
  • 레인 앤드 톱코트 : (1)맑은 날과 비 오는 날 모두 입을 수 있는 외투.
  • 파라슈트 코트 : (1)낙하산 천이나 나일론 태피터로 만든 가볍고 휴대가 편리한 코트.
  • 유제니 페티코트 : (1)프랑스의 외제니 드 몽티조(Eugénie de Montijo) 황후가 즐겨 입어 유행한 페티코트. 앞쪽은 허리 아래로 약간 내려오고, 뒤쪽은 아래로 길게 내려간 형태이다.
  • 코트 플레스터즈 : (1)얼굴에 붙이는 장식용 점. 검정 벨벳이나 실크로 만든 작은 원 또는 별 따위의 모양으로, 주로 여성 얼굴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려고 붙였다. 18세기에 유행하였다.
  • 미니 페티코트 : (1)짧은 스커트 안에 입는 허벅지까지 오는 페티코트. 1960년대 후반에 미니스커트에 입었다.
  • 레프트 하프 코트 : (1)탁구 복식 경기에서, 탁구대의 서비스 라인의 왼쪽 코트.
  • 커드링턴 코트 : (1)1840년대에 남성이 입었던 헐렁한 외투. 피크트 라펠이 달리고, 앞을 외줄 또는 두 줄 단추로 여미는 무릎 길이의 외투이다. 영국의 커드링턴(Codrington, E.) 제독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 웨이스트코트 : (1)앞에 단추가 달린, 셔츠 위에 덧입는 조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라이트 서비스 코트 게임 : (1)스쿼시에서, 포핸드와 스텝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오른쪽 서비스 코트만 사용하는 연습 방법.
  • 오드 웨이스트코트 : (1)드레스 셔츠 위에 덧입는, 소매가 없는 윗옷. 흔히 호주머니가 달려 있다.
  • 나폴레옹 코트 : (1)1890년대 중반에 여성들이 착용한 엉덩이 길이의 외투. 군복풍의 정장 형태로 스탠딩 칼라와 레그오브머튼 슬리브가 달렸으며 장식 테이프로 앞단을 장식했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군에서 복무할 때 입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케이프 오버코트 : (1)소매가 없이 어깨와 팔을 감싸며, 헐렁하게 드리워져 팔이 나올 수 있게 옆이 트인 코트나 보통 코트 위에 케이프가 달린 코트.
  • 리버서블 코트 : (1)옷의 안면이 밖으로 나오도록 뒤집어도 입을 수 있는, 안팎으로 사용이 가능한 양면 외투. 한 장의 소재로 만들거나 두 장의 다른 소재를 붙여 만든다.
  • 투르뉘르 앤드 페티코트 : (1)19세기에 입었던 버슬과 페티코트가 결합한 형태의 옷. 둘이 하나로 붙어 있거나 분리된 형태이다.
  • 싱글 서비스 코트 : (1)배드민턴에서, 단식 경기를 할 때 선수들이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구역. 마주 보는 두 선수의 대각선에 위치한 코트에서만 서비스를 할 수 있다.
  • 엠파이어 코트 : (1)높은 허리선에 아랫부분은 폭이 넓은 주름이 잡힌 치마가 달린 코트.
  • 사이드리스 서코트 : (1)중세에 법정에서나 공무 시에 입는 소매가 없고 옆이 트인 겉옷. 목 부분은 각지거나 둥근 모양으로 되어 있다.
  • 스타디움 코트 : (1)양면의 소재가 방수, 방한 기능이 있는 웃옷. 한쪽은 방수 기능의 천으로 되어 있고 다른 쪽은 털이나 니트로 되어 있으며, 모자가 달리고 허리 부분의 끈으로 조절해서 입는다.
  • 레프트 서비스 코트 게임 : (1)스쿼시에서, 왼쪽 서비스 코트만을 사용하여 백핸드 샷과 스텝의 약점을 보완하는 연습법.
  • 프린세스 페티코트 : (1)프린세스 스타일로 디자인된 슬립. 허리선 없이 세로로 된 긴 천 조각을 붙여 만든다. 1870년대에 프린세스 슬립을 부르던 이름이다.
  • 도르세이 아비 코트 : (1)남성복풍의 몸에 꼭 맞는 여성 외투. 칠부 길이에 큰 라펠이 달린 더블브레스트 형태이며, 1880년대에 등장하였다.
  • 크리놀린 페티코트 : (1)넓은 치마를 부풀게 하기 위하여 말털 따위의 빳빳한 소재로 만들어 입은 속치마.
  • 코트렐 집진기 : (1)공기 중의 먼지를 정전기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기계. 미국의 화학자 코트렐(Cottrell, F. G.)이 발명하였다.
  • 르댕고트 코트 : (1)프린세스 라인의 몸에 꼭 맞는 여성용 긴 외투. 앞자락이 약간 벌어져 안에 입은 옷이 보이도록 만들었다. 승마복 상의에서 유래하였다. (2)1830년대 청색 옷감으로 만든 군복 위에 입는 외투. 털로 된 깃이 달렸고, 장식 단추인 프로그로 여밈을 하였다. (3)1890년대에 코트와 드레스를 함께 입는 한 벌의 옷. 승마용 코트에서 유래하였는데, 대개 코트가 드레스보다 약간 짧다.
  • 플뤼메 페티코트 : (1)히프나 허리의 등 쪽에서 스커트를 부풀게 하기 위한 파운데이션. 또는 그런 복장의 실루엣.
  • 알래스칸 코트 : (1)알래스카산의 모피나 그와 비슷한 천으로 만든 코트. 주로 후드를 단다.
  • 밀리터리 프록코트 : (1)1820년대 초에 착용한 무릎 길이의 남성복 외투. 빳빳이 세운 칼라가 달리고, 아래 깃이나 주머니 뚜껑이 없는 형태이다.
  • 스플릿 래글런 코트 : (1)어깨 이음선이 앞은 보통 소매 형태이고, 뒤는 래글런 소매로 되어 있는 외투.
  • 스플릿 슬리브 오버코트 : (1)앞부분은 진동 둘레선에 맞게 몸판에 부착되고, 뒤는 깃에서 겨드랑이로 연결되는 소매가 있는 외투.
  • 페티코트 브리치즈 : (1)무릎 길이에서 치마처럼 헐렁하게 늘어지는 바지. 허리 밴드와 바지 밑단, 옆면에 레이스, 리본, 루프 따위가 장식되어 있다. ⇒규범 표기는 ‘페티코트 브리치스’이다.
  • 피라미드 코트 : (1)어깨가 좁고 옷자락으로 내려가면서 피라미드처럼 점차 넓어지는 외투.
  • 블랙코트 노동자 : (1)일상적인 일을 하는 사무직 노동자 계급. 육체 노동자보다는 높은 위신을 보유하고, 스스로를 중간 계급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더 강하며 주로 보수당에 투표를 한다.
  • 오버코트 가공 : (1)직물을 기모하여 표면에 보풀을 만드는 처리법. 주로 방모 직물을 기모하여 외투용 직물로 만든다.
  • 크로스 코트 : (1)테니스에서, 공을 칠 때 네트의 대각선 방향으로 가로질러 반대편 코트의 코너나 사이드에 떨어지게 하는 샷. 또는 스쿼시에서, 앞쪽 벽에 볼을 쳐서 코트의 반대편에 공이 떨어지도록 하는 샷.
  • 포케터블 코트 : (1)조그맣게 접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외투.
  • 카나디엔느 코트 : (1)캐나다 벌목꾼이 입던 방한용 외투. 큰 패치 포켓과 벨트가 달리고 뒤트임이 있으며, 양털을 외투 안이나 옷깃이나 소매 끝에 붙였다.
  • 웨이스트코트 팔토 : (1)1880년대 남성복 스타일이 적용된 무릎 길이의 여성용 외투. 목선에만 단추가 달려 있다.
  • 코트다쥐르 룩 : (1)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의 리조트 이미지를 연상하게 하는 옷차림. 1950~1960년대에 유행하였으며 고급스럽고 화려한 리조트 풍속을 모티프로 한다.
  • 크로스 코트 스킵 패스 : (1)농구에서, 코트를 가로로 통과하는 패스. 오른쪽 사이드라인 근처에서 왼쪽 사이드라인 방향으로 날아가는 패스가 이에 해당한다.
  • 맥팔레인 코트 : (1)망토가 달린 남성 외투. 1850년대부터 1890년대까지 유행하였다.
  • 하프 코트 플레이 : (1)스쿼시에서, 선수가 코트의 중심으로부터 좌우 한쪽 면만 이용해 다양한 샷을 연습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 짧고 긴 스트레이트, 로브, 드롭, 강도 높은 드라이브를 안정된 자세로 반복하여 연습하는 데 효과적이다.
  • 페인터즈 코트 : (1)물감 따위로 옷이 더러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입는, 화가의 작업용 웃옷. 길이가 길고 넉넉하다. 주로 면으로 되어 있으며, 가슴 부분에 요크가 있다.
  • 트라페즈 코트 : (1)어깨에서 코트 밑단까지 완만하게 퍼지는 사다리꼴 모양의 여성용 외투. 로맨틱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준다.
  • 피터섐 프록코트 : (1)19세기 초에 입던 남성용 무릎 길이의 외투. 뚜껑 달린 주머니가 사선으로 달리고, 칼라와 라펠, 커프스가 벨벳으로 되어 있다. 영국의 피터섐 백작의 복장에서 유래되었다.
  • 왼쪽 서비스 코트 게임 : (1)스쿼시에서, 백핸드 샷과 스텝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왼쪽 서비스 라인만 사용하여 연습하는 방법.
  • 그레이트 코트 : (1)모피로 안감을 넣은 따뜻하고 부피감 있는 방한 외투. (2)군인들이 입는 두꺼운 천의 커다란 외투.
  • 엠파이어 페티코트 : (1)후프 2~3개를 이용하여 스커트 밑단이 퍼지게 만든 페티코트. 엠파이어 드레스 안에 입는다.
  • 체스터필드 코트 : (1)남성용 외투의 하나. 외줄 단추로 앞섶 속에 단추를 끼게 되어 있는데, 길이는 무릎 밑까지 오고 품은 허리에서 약간 들어가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외투 이름은 19세기에 영국의 체스터필드 사세 백작이 입었던 데서 유래한다.
  • 프레코트 여과 : (1)여과를 하기 전 여과 저항을 감소하는 물질의 엷은 층을 여과체 표면에 형성해 놓은 후에 여과하는 방법. 여과 조제에는 일반적으로 규조토를 사용한다.
  • 코르티코트로핀 분비 호르몬 : (1)부신 피질 자극 호르몬을 방출하도록 뇌하수체를 자극하는 호르몬이다. 시상 하부에서 분비된다.
  • 코트 앞 플레이 : (1)스쿼시에서, 선수가 쇼트 라인 코트의 앞벽과 옆벽만을 이용하여 다양한 샷을 연습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 짧은 스트레이트, 크로스 코트, 보스트, 롭 따위를 실전처럼 지도한다.
  • 코트리엔 조절제 : (1)류코트리엔의 활동 경로를 차단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약제. 류코트리엔의 기관지 점액 분비와 호산구의 화학 주성을 억제하여 항알레르기 작용을 한다.
  • 코트 백 플레이 : (1)스쿼시에서, 선수가 쇼트 라인 뒤쪽 코드의 옆벽과 뒷벽을 이용하여 다양한 샷을 연습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 길고 강한 스트레이트, 크로스 코트, 보스트, 롭 따위를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다.
  • 에이라인 코트 : (1)알파벳의 ‘A’ 자 모양을 닮은 외형으로, 어깨 부분은 몸에 꼭 맞고 밑단으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넓어지는 외투. 1955년에 프랑스의 의상 디자이너 디오르가 발표하여 유명해졌다.
  • 크리켓 코트 아웃 : (1)크리켓에서, 배트 맨이 친 공이 공중에 떠서 수비수가 잡게 된 경우. 공중에 뜬 볼을 잡아서 아웃시키는 것을 말하는데, 야구의 플라이 아웃에 해당한다.
  • 코트 프레스 : (1)농구에서, 코트 전체를 이용하는 대인(對人) 수비의 하나. 상대편에 밀착하여 적극적으로 하는 수비로, 체력 소모가 심하므로 대개 경기 종반에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져 패색(敗色)이 짙을 때 쓴다.
  • 듀오 렝스 코트 : (1)외투 중간에 가로로 둘러 이어진 지퍼가 달려 있어, 길이를 변형할 수 있는 외투.
  • 리버시블 코트 : (1)옷의 안면이 밖으로 나오도록 뒤집어도 입을 수 있는, 안팎으로 사용이 가능한 양면 외투. 한 장의 소재로 만들거나 두 장의 다른 소재를 붙여 만든다. ⇒규범 표기는 ‘리버서블 코트’이다.
  • 플란넬 페티코트 : (1)보온을 위하여 모직, 플란넬, 캐시미어 따위의 소재로 만든 속치마. 1870∼1920년대 초에 유행하였다.
  • 밸머칸 톱코트 : (1)19세기에 등장한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남성용 윗옷. 체크 무늬의 모직 천과 방수 가공 된 면직물의 양면으로 되어 있다. 밸머칸 코트의 래글런 소매와 넉넉한 품의 스포티한 옷이다.
  • 브렉퍼스트 코트 : (1)아침 식사 시간에 벗지 않아도 되는 가벼운 스타일의 웃옷.
  • 드라이빙 코트 : (1)19세기에 서양에서 착용하던, 두껍고 따뜻한 겉옷 위에 겹쳐 입는 옷. 한 층 또는 여러 층의 어깨 케이프가 달린 모양으로, 마부들이나 마차 운전석에 앉아 여행하는 사람들이 주로 입었다.
  • 베컨드 온투 코트 바이 더 오피셜스 : (1)농구에서, 심판이 선수 교체를 준비하는 선수에게 경기장 안으로 들어오라고 손짓하는 일.
  • 코트 바이얼레이션 : (1)농구에서, 바이얼레이션의 하나. 공을 가진 공격수가 중앙선을 밟거나 넘었을 때, 또는 상대 진영에 있던 공격수가 패스한 공이 수비수와 접촉하지 않고 중앙선을 넘었을 때 같은 팀의 선수가 다시 그 공을 잡게 되면 선언된다. 이때 공격권은 상대편으로 넘어간다.
  • 코트 스타일 파자마 : (1)외투 같은 모양의 전통적인 잠옷. 테일러칼라가 있고 앞을 단추로 여미는 윗옷과 허리를 끈이나 고무줄로 조이는 바지로 이루어져 있다.
  • 프리코트 머캐덤 공법 : (1)입도가 큰 자갈에 방수제를 뿌려 코팅한 후에 혼합 아스팔트를 깔고, 그 위에 입도가 작은 모래와 자갈을 고르게 펼쳐 다지는 공법.
  • 가드즈맨 코트 : (1)등에 백 벨트가 있고 주름이 잡혀 있는 긴 더블 오버코트. 영국 위병이 착용했던 코트에서 유래되었다.
  • 아메리칸 코트 : (1)1820년대에 유행한, 외여밈의 밑자락이 넓은 남성용 긴 웃옷. 좁은 라펠과 넓은 칼라가 달려 있다.
  • 그래스텍스 코트 : (1)탄력성 있는 섬유를 표면에 입힌 테니스 코트.
  • 버튼스루 코트 : (1)앞 목 중심에서부터 아랫단까지 터서, 단추를 끼우도록 만든 코트. 앞 중앙을 트는 경우가 많다.
  • 커터웨이 코트 : (1)연미복처럼 앞보다 뒤가 길며, 길이가 무릎까지 내려가는 서양식 예복. 앞 허리부터 뒤 중심까지 비스듬하고 둥그스름하게 재단되어 길게 내려간다. 허리에는 단추 하나만 달린다.
  • 인버네스 코트 : (1)소매 대신에 망토가 달린 남자용 외투.
  • 시티 슬리커 코트 : (1)도시적 느낌으로 세련되게 디자인한 방수용 코트.
  • 케이지 페티코트 : (1)치마를 부풀리기 위하여 만든 버팀용 지지대(hoop)를 꿰매어 붙인 페티코트. 고래 뼈나 철사로 만든 둥근 후프를 수직 테이프로 연결한 모양이 새장과 비슷하여 붙인 이름이다. 움직일 때 유연하다.
  • 코트 브리치스 : (1)프랑스 혁명 이전에 궁정에서 입던 실크 반바지.
  • 포스트보이 웨이스트코트 : (1)영국 런던의 우편집배원의 방한용 조끼. 또는 그런 디자인의 조끼. 앞쪽 몸판에는 허리 솔기가 있으며 그 아래로 짧고 각진 스커트 부분과 플랩 포켓이 붙어 있다. 다섯 개의 싱글형 단추가 달려 있는데, 그중 가장 아래쪽 단추는 허리 솔기선에 달린다.
  • 캐시미어 코트 : (1)캐시미어 산양의 부드러운 털로 짠 고가의 외투. 가볍고 부드러우며 실크와 비슷한 광택이 있다. 보통 큰 노치트 칼라에 단추가 서너 개 달린 박스형이다.
  • 코트디부아르 : (1)아프리카 서부 기니만에 면한 공화국. 1960년에 프랑스에서 독립하였다. 커피ㆍ코코아ㆍ목재 따위가 주산물이며, 주민은 수단계 흑인이고 주요 언어는 프랑스어이다. 수도는 야무수크로(Yamoussoukro), 면적은 32만 2463㎢.
  • 콘크리트 코트 : (1)테니스에서, 콘크리트로 포장되어 지면이 단단해서 공의 바운드 속도가 빠른 코트.
  • 드레스 플록코트 : (1)무릎 정도 길이의 남성용 예복. 앞자락을 허리선에서 양옆 솔기까지 둥근 곡선형으로 잘라 낸 것이 특징이다. ⇒규범 표기는 ‘드레스 프록코트’이다.
  • 코르티코트로핀 방출 호르몬 : (1)시상 하부 호르몬의 하나. 부신 피질 자극 호르몬인 코르티코트로핀의 방출을 조절한다.
  • 캐나디엔 코트 : (1)안쪽에 양털을 댄 외투. 캐나다의 나무꾼이 작업용으로 입던 외투와 비슷하게 만든 것이다.
  • 슬리브리스 코트 : (1)소매가 없는 외투. 보온성이 좋은 두꺼운 천으로 일반 외투처럼 만들어 다른 옷과 조화롭게 맞춰 입는다. 겨울용 조끼로 많이 이용한다.
  • 애시튼 코트 페스티벌 : (1)1974년부터 2007년까지 영국 브리스틀 애시튼 코트에서 매년 7월 중순 주말에 개최한 야외 음악 페스티벌. 1974년에 하루 동안 열리는 페스티벌로 시작해서 영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무료 페스티벌로 발전하였으나, 2007년 페스티벌 조직회가 파산하면서 중단되었다.
  • 블라우저 코트 : (1)허리 부분이 불룩하고 소매가 돌먼 슬리브나 기모노 슬리브 형태인 헐렁한 윗옷. 1920년경에 유행하였다.
  • 크로스 코트 : (1)테니스에서, 상대를 좌우로 많이 뛰게 하기 위하여 상대편의 좌우 코트에 대각선으로 치는 공.
2 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2개) : 카탈, 카터, 카턴, 카텐, 카토, 카툰, 카트, 카틴, 칸테, 칸토, 칸통, 칸트, 칼탑, 칼탕, 칼퇴, 칼티, 캐탈, 캐트, 캐티, 캔터, 캔트, 캔팅, 캡탄, 캡틴, 커터, 커텐, 커텔, 커트, 커튼, 커틀, 커팅, 컬트, 케텐, 케톤, 케톨, 케트, 켄턴, 켄테, 켤톱, 코탄, 코탓, 코터, 코털, 코통, 코트, 코튼, 코티, 코팅, 콕토, 콘티, 콜트, 콩탈, 콩탕, 콩태, 콩테, 콩트, 콰트, 콴토, 콴툼, 쾌투, 쾨털, 쿠토, 쿠틴, 쿡탑, 쿤트, 쿨톤, 쿵탕, 쿼터, 쿼텟, 쿼트, 퀘타, 퀴트, 퀸텟, 퀸토, 퀸틀, 퀼트, 퀼팅, 큐탐, 큐티, 큐틴, 큰턱, 큰톱, 키타, 키토, 키톤, 키통, 키트, 키틴, 킬트, 퀵 턴, 큐 톤, 킥 턴

실전 끝말 잇기

코트로 시작하는 단어 (40개) : 코트, 코트다쥐르, 코트다쥐르 룩, 코트 댄스, 코트 뒤 플레이, 코트 드레스, 코트 드 슈발, 코트디부아르, 코트디부아르 공화국, 코트라, 코트렐 집진기, 코트렐 집진 장치, 코트류, 코트 매칭, 코트머 단백질, 코트 백 플레이, 코트 브리치스, 코트 비전, 코트 세트, 코트 셔츠, 코트 슈즈, 코트 슈트, 코트 스웨터, 코트 스타일 파자마, 코트십 댄스, 코트 아비, 코트 앙상블, 코트 앞 플레이, 코트 재킷, 코트 점퍼 ...
코트로 시작하는 단어는 4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코트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0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